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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ffle D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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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샴푸향, 향수향, 머리카락 등이 없고

      텍, 옷걸이, 비닐, 박스의

      훼손 및 누락이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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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Linen
      린넨 제품은 입고 나서 매번 세탁하기보다 걸어서 바람을 통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계 세탁 시 30도에서 순한 세제를 사용하며, 저속 회전 보드로 탈수해주세요.
      고온 세탁은 섬유를 약하게 만들 수 있으며, 변생의 위험이 있습니다.
      대신 손세탁 후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세요.
      걸거나 평평하게 펼친 채로 공기 중에서 말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Wool
      울 소재는 다른 섬유만큼 자주 세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횟수가 적을수록 오래 갈 수 있지요. 세탁을 대신할 만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람 쐬기 - 간단하게 옷을 걸어두세요. 대다수의 울 소재 섬유는 항균성을 띠고 있어 어느 정도는 스스로 세척됩니다.
      빗질하기 - 빗질은 보풀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팔 안쪽이나 가방이 닿는 곳처럼 마찰이 심한 부분을 좀 더 빗질해주세요) 고유의 유분이 나와 새 옷처럼 보이게 합니다.
      얼룰 제거 - 작은 부분만 오염된 경우엔 통째로 세탁할 필요가 없이 그 부분만 세탁합니다. 다만 소재를 손상하지 않도록 농축 세제를 과도하게 쓰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만약 제품 라벨의 세탁기호 아래에 선이 그어져 있다면 세탁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이 기호는 제품을 약하게 세탁하거나 탈수를 약하게 또는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를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제품에 손상이 가거나 뻣뻣해지고 수축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니트 아이템은 회전식 건조기를 쓰지 말아주세요. 대신 건조 시 모직물을 수건 위에 평평히 놓아주세요.
      남아있는 물기가 흡수되면서 모양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니트는 젖었을 때 무거워지는데 옷걸이 같은 곳에 걸어두면 이 무게가 형태를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 Cashmere
      캐시미어 제품에 보풀은 마찰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쉽게 제거될 수 있습니다.
      제품을 평평하게 펼쳐 놓고 부드럽게 캐시미어 빗으로 쓸어주세요. 섬유를 강화하고 보풀이 덜 생기게 해줍니다.
      캐시미어는 입을 때마다 세탁하기보다 입고 난 다음 바람이 통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 시에는 약한 세제 또는 샴푸를 소량 사용하여 저온에서 약한 세탁 모드 및 저속 회전 탈수로 하거나 손세탁 후 헹구어주세요.
      옷을 비틀지 않고 남은 물을 짜준 뒤 수건 위에 평평하게 펴서 말려주세요.
      걸어두면 니트의 형태가 변형될 수 있으므로 완전히 말린 뒤 접어서 서랍에 두며, 여름같이 장기 보관 시에는 지퍼백에 넣어주세요.
  • Cotton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기 위해 겨드랑이, 네크라인, 소매 같은 부분의 얼룩을 본세탁 전에 부분적으로 세탁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세탁과 기계세탁 모두 가능합니다. 높은 온도에서도 가능하나 수축을 방지하고 오래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30도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가장 좋습니다.
      세탁 전에 소량의 얼룩 제거제를 필요한 부분에 문질러 얼룩을 미리 지울 수 있으나, 염색한 부분에 지장이 없는지 솔기 안쪽에 미리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두운색 제품에 권장합니다.
      열이 섬유를 손상하고 줄어들게 만들 수 있으므로 면 제품은 건조기보다 걸어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 Chiffon
      제품 보호를 위해 드라이크리닝 또는 단독손세탁을 권장합니다
  • Cuprammonium
      엷은 색을 세탁기의 일반 코스로 세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색은 변색 방지를 위해 전문적으로 세탁해야 합니다.
  • Rayon
      물에 젖으면 줄어드는 현상이 있으므로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합니다.
  • Acrylic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하며 30도 이하의 물에 뒤집어서 단독세탁을 권장합니다.
  • Tweed
      제품보호를 위해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합니다
  • Denim
      데님은 입을 때마다 세탁할 필요가 없습니다. 입고 나면 걸어서 바람이 통하게 해주세요.
      표면 오염은 그 부분만 젖은 천으로 닦거나 부드럽게 빗질해주세요.
      데님 세탁 시에는 찬물에 손세탁 또는 약한 세탁 코스로 해주세요. 색을 보존하기 위해 약한 세제를 사용해주세요.
      색을 유지하기 위해 뒤집어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전식 건조는 줄어들게 할 수 있으므로 걸어서 공기 중에 말려주세요. 데님의 무게감이 주름을 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열이 섬유를 약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다림질은 피해 주세요.
  • Silk
      실크 제품은 입을 때마다 세탁하기보다 색 유지를 위해 직사광선을 피해 걸어둔 상태로 바람을 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에서 약한 샴푸나 세제로 손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색이 빠질 수 있으므로 푹 담그지 말아야 합니다. 짜지 않고 헹궈낸 뒤 수건으로 닦아냅니다.
      기계 세탁 시에는 약한 세탁 코스 및 저속 회전 탈수 코스에서 소량의 세제로 합니다. 세탁망은 실크 제품이 찢기거나 과도하게 뒤틀리지 않게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건조 시에는 무게감 있는 아이템을 수건 위에 놓고 주름진 부분을 저온으로 다리거나 스팀을 쏘여줍니다.
  • Hide
      가죽 제품은 물에 약간 적신 천으로 가죽의 오염된 부분만 닦아주세요.
      가죽 전용 밤으로 관리하면 좋습니다. 소량을 천에 묻혀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열쇠같이 날카로운 물건에 유의하세요. 부드러운 가죽은 긁힐 수 있습니다.
      입고 난 뒤 직사광선을 피해 걸어서 바람을 통하게 해주세요.
Size & Fab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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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항들은 교환 및 반품,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으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분류됩니다.

Free
앞총장 42"
옆총장 52"
어깨너비 15 1/4"
가슴둘레 50"
허리둘레 50"
소매길이 28"

사이즈 추천

- 각 제품별 Description 내 사이즈 추천 가이드 내용을 참고 바랍니다.

소재

DRESS POLYESTER 100%

SLIP POLYESTER 100%

관리 Professional dry cleaning only

  • Linen
      린넨 제품은 입고 나서 매번 세탁하기보다 걸어서 바람을 통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계 세탁 시 30도에서 순한 세제를 사용하며, 저속 회전 보드로 탈수해주세요.
      고온 세탁은 섬유를 약하게 만들 수 있으며, 변생의 위험이 있습니다.
      대신 손세탁 후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세요.
      걸거나 평평하게 펼친 채로 공기 중에서 말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Wool
      울 소재는 다른 섬유만큼 자주 세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횟수가 적을수록 오래 갈 수 있지요. 세탁을 대신할 만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람 쐬기 - 간단하게 옷을 걸어두세요. 대다수의 울 소재 섬유는 항균성을 띠고 있어 어느 정도는 스스로 세척됩니다.
      빗질하기 - 빗질은 보풀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팔 안쪽이나 가방이 닿는 곳처럼 마찰이 심한 부분을 좀 더 빗질해주세요) 고유의 유분이 나와 새 옷처럼 보이게 합니다.
      얼룰 제거 - 작은 부분만 오염된 경우엔 통째로 세탁할 필요가 없이 그 부분만 세탁합니다. 다만 소재를 손상하지 않도록 농축 세제를 과도하게 쓰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만약 제품 라벨의 세탁기호 아래에 선이 그어져 있다면 세탁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이 기호는 제품을 약하게 세탁하거나 탈수를 약하게 또는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를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제품에 손상이 가거나 뻣뻣해지고 수축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니트 아이템은 회전식 건조기를 쓰지 말아주세요. 대신 건조 시 모직물을 수건 위에 평평히 놓아주세요.
      남아있는 물기가 흡수되면서 모양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니트는 젖었을 때 무거워지는데 옷걸이 같은 곳에 걸어두면 이 무게가 형태를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 Cashmere
      캐시미어 제품에 보풀은 마찰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쉽게 제거될 수 있습니다.
      제품을 평평하게 펼쳐 놓고 부드럽게 캐시미어 빗으로 쓸어주세요. 섬유를 강화하고 보풀이 덜 생기게 해줍니다.
      캐시미어는 입을 때마다 세탁하기보다 입고 난 다음 바람이 통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 시에는 약한 세제 또는 샴푸를 소량 사용하여 저온에서 약한 세탁 모드 및 저속 회전 탈수로 하거나 손세탁 후 헹구어주세요.
      옷을 비틀지 않고 남은 물을 짜준 뒤 수건 위에 평평하게 펴서 말려주세요.
      걸어두면 니트의 형태가 변형될 수 있으므로 완전히 말린 뒤 접어서 서랍에 두며, 여름같이 장기 보관 시에는 지퍼백에 넣어주세요.
  • Cotton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기 위해 겨드랑이, 네크라인, 소매 같은 부분의 얼룩을 본세탁 전에 부분적으로 세탁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세탁과 기계세탁 모두 가능합니다. 높은 온도에서도 가능하나 수축을 방지하고 오래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30도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가장 좋습니다.
      세탁 전에 소량의 얼룩 제거제를 필요한 부분에 문질러 얼룩을 미리 지울 수 있으나, 염색한 부분에 지장이 없는지 솔기 안쪽에 미리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두운색 제품에 권장합니다.
      열이 섬유를 손상하고 줄어들게 만들 수 있으므로 면 제품은 건조기보다 걸어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 Chiffon
      제품 보호를 위해 드라이크리닝 또는 단독손세탁을 권장합니다
  • Cuprammonium
      엷은 색을 세탁기의 일반 코스로 세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색은 변색 방지를 위해 전문적으로 세탁해야 합니다.
  • Rayon
      물에 젖으면 줄어드는 현상이 있으므로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합니다.
  • Acrylic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하며 30도 이하의 물에 뒤집어서 단독세탁을 권장합니다.
  • Tweed
      제품보호를 위해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합니다
  • Denim
      데님은 입을 때마다 세탁할 필요가 없습니다. 입고 나면 걸어서 바람이 통하게 해주세요.
      표면 오염은 그 부분만 젖은 천으로 닦거나 부드럽게 빗질해주세요.
      데님 세탁 시에는 찬물에 손세탁 또는 약한 세탁 코스로 해주세요. 색을 보존하기 위해 약한 세제를 사용해주세요.
      색을 유지하기 위해 뒤집어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전식 건조는 줄어들게 할 수 있으므로 걸어서 공기 중에 말려주세요. 데님의 무게감이 주름을 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열이 섬유를 약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다림질은 피해 주세요.
  • Silk
      실크 제품은 입을 때마다 세탁하기보다 색 유지를 위해 직사광선을 피해 걸어둔 상태로 바람을 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에서 약한 샴푸나 세제로 손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색이 빠질 수 있으므로 푹 담그지 말아야 합니다. 짜지 않고 헹궈낸 뒤 수건으로 닦아냅니다.
      기계 세탁 시에는 약한 세탁 코스 및 저속 회전 탈수 코스에서 소량의 세제로 합니다. 세탁망은 실크 제품이 찢기거나 과도하게 뒤틀리지 않게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건조 시에는 무게감 있는 아이템을 수건 위에 놓고 주름진 부분을 저온으로 다리거나 스팀을 쏘여줍니다.
  • Hide
      가죽 제품은 물에 약간 적신 천으로 가죽의 오염된 부분만 닦아주세요.
      가죽 전용 밤으로 관리하면 좋습니다. 소량을 천에 묻혀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열쇠같이 날카로운 물건에 유의하세요. 부드러운 가죽은 긁힐 수 있습니다.
      입고 난 뒤 직사광선을 피해 걸어서 바람을 통하게 해주세요.

VITAMrobe
Resort Collection III
Ruffle Dress



[ Color ]
Pearl Grey

[ Size ]
Free














사진들 보시기 전에 아래 설명들을
꼭 먼저 꼼꼼히 읽어봐주셔요:)!














[ 디자인 코멘트 ]

44 사이즈부터 66 체형까지
키 160 미만부터 170 중반까지
대학생분도 임산부님도
백화점에 와주셨던 분들 모두가
정말 그 누가 걸쳐도 그냥 그 자체만으로 예뻤어요

어깨에 2단 러플이 어깨를 감싸고
배꼽까지 사선으로 내려오면서
어깨가 좁으신 분 / 넓으신 분
바스트가 풍만하신 분 / 상체가 아주 마르신 분
모두 상관없이 부해보이지 않고 그저 여리여리

딱 쇄골 양끝점까지 네크를 벌려서
목선이 길게 드러나고
가슴골이 딱 보이기 직전까지
절묘한 각도의 브이넥으로 파놓아
야하지도 답답하지도 않게
신기하게도 얼굴까지 갸름해보이게
( 너무 깊을까봐 절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원체 너무 훌렁한 깊이도 아닌데다가
아주 보수적이게 여며질 수 있는 끈까지 달려있어요
네크 파임 정도와 끈 묶는 이야기는
뒤에 사진들과 함께 참고 부탁드려요 )

팔뚝에 아무리 살이 많아도
소매산의 셔링이 감쪽같이 커버
손목은 답답하게 조여지지 않는 스타일이니
밥 드실 때만 아니면
손목을 위로 올리지 마시고
그대로 스륵 떨어지면서
손등까지 덮도록 해주셔요
두번째 몸판과 라인을 맞춰
요렇게 내려 입었을 때
발란스가 더 좋도록 해놨어요
( 요것도 뒤에 사진에서 상세 참고 )

몸판을 3단으로 나누는데
이 분할 비율을 맞추느라 얼마나 고민했던지
골반 정도에서 한 번 나눠지고
종아리 중간에서 또 한 번 나누어
딱히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가만히만 서 있어도 예뻐 보이는 비율
단마다 잡히는 셔링분을 달리하여
너무 밋밋하게 떨어지지 않고
갈 수록 자연스러운 에이라인이 되도록 했어요

맨 밑 스커트 단은 양 옆이 긴 언발란스 라인으로
걸을 때마다 치맛단이 움직이면서
다리가 살짝살짝 드러나 시원시원해 보이지만
또 한편 안전한 롱기장으로 느껴지게 해줍니다
키가 훨씬 커보이기도 하구요

요소 요소 고민이 안 된 구석이 없는
(여기 다 쓸 수도 없는)
원형을 만들고자 노력한
(그러나 여전히 예쁨에 치중된ㅠ)
요 새로운 러플드레스는

어깨, 가슴, 소매, 몸판 각각의 분할된 단들의
상상초월 요척과
(셔링 잡기 전 단끼리만 이어놔도
공간 끝에서 끝까지 원단을 뉘여놔야 하는...)
각 부위 하나하나 사람 손으로 셔링을 잡는 봉제로 인해
중간에 몇몇 봉제팀이 (욕하시면서) 그만두셨을 정도로 힘들고
시간이 어마어마하게 오래 걸리는 피스입니다

야들야들 실크터치의 조심스러운 원단이라
로스마저 밥 먹듯이 나오는 바람에
생산성도 떨어지고 비용은 정말 더럽게 비싼
자주 낼 수도 없고 그러고 싶지도 않은
그러나 포기할 수는 없는......

백화점에서 가장 무서운 속도로 나가는 바람에
온라인 분을 추가로 넣고 늦게나마 적게나마 진행하오니
고민하셨었다면 기다려주셨다면
꼭 요번에 함께 해 주셔요!

할 말이 너무 많아서 글이 길어지니
소재감이나 컬러 얘기는 뒤에 따로 빼서 합니다




[ 코디 ]

일단은 리조트웨어입니다!
휴가지에서는 꼭 슬립을 입지 않으셔도 됩니다
원피스 하나만 달랑 입어도
속옷만 누드톤으로 맞춰주시면
몸의 실루엣은 좀 드러나도
속옷이 보일 정도의 비침은 아니라서
정말 아무 것도 안 입은 것처럼
가볍고 부드럽고 시원하게 걸치실 수 있어요
( 아래 모든 휴양지 사진은 슬립을 착용하지 않았습니다
빛을 역광으로 받으면 몸 실루엣이 확 드러나고
그렇지 않을 땐 또 그럭저럭인 걸 보실 수 있어요 )
장거리 이동 때에도 수영장이나 바닷가에서도
수영복 위에도 하나 달랑 걸치기도 하고
아무 데나 풀썩 앉기도 좋고
( 단 뜯김 유의! )
품이 워낙 낙낙해서 정말 세상 편안합니다

일상에서는 슬립이 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서울 길거리를 돌아다닐 때엔
실루엣이 너무 보이면 좀 신경이 쓰일 것 같아서
따로 슬립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슬립 또한 입은 것 같지도 않습니다...
( 슬립 입고 있다는 것을 까먹음 )
사람 몸에 대고 만든 입체패턴
자연스럽게 늘어지는 바이어스 재단
바스트 윗부분의 얕은 셔링
등으로 인해
그냥 통짜가 아니라 몸 라인을 타고 흐르면서
잘록한 허리 부분에는 스륵 붙어주고
가슴과 엉덩이 부분은 속박하지 않는
신박한 편안함!과 라인이 살아나는
그런 슬립입니다...
다만 프리사이즈인지라
다른 부분은 모두 괜찮은데
뒷판 윗부분이 조금 뜰 수 있어요
끈에 링이 끼워져 있으니
끈 길이를 맞게 조절하여
편하게 이너슬립 개념으로만 입어주셔요

여튼 일상에서는
러플 하나만 입으면 자리에 따라서
약간 잠옷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따라서 일상에서는 약간의 코디가 필요해요
운동화 등으로 아예 캐주얼한 느낌을 내주시거나
뾰족 힐과 재킷 등으로 살짝만 눌러줘도
확 일상의 기분이 살아납니다
요즘은 가을/겨울에 무거운 아우터를 걸칠 때에도
(모직코트, 밍크코트 등)
안에 시폰 원피스 등으로 멋 내주시는 분들 많으시니
딱 그렇게 연출해 주셔도 좋아요
뒤에 사진들을 참고해 주세요!
컬러가 오묘한 모노톤이라
코디해 주실 수 있는 컬러들도 자유롭습니다



[ 컬러 ]

펄그레이라고 칭하였는데
일단 아이보리도 아니고 그레이도 아니고
화이트는 더더욱 아니고
음... 아이보리 베이스에
그레이를 아주 연하게 한 방울만 섞고
위에 은은한 반광을 덧씌워
아주 오묘한 연그레이 진주색
이라고 하면 맞을 것 같아요

처음 두세 개 샘플은
그레이 한 방울이 안 섞인
그냥 아이보리나 화이트로 씌워봤었는데
정말 너무 잠옷 같고 조금 초라하더라구요

그레이가 잘 안 어울리는 흙톤 제 얼굴에도
환하게 은은하게 우아하게 받쳐주는 컬러
정확한 컬러감은 사진 속에서 봐주셔요!



[ 소재 ]

폴리에스터 100%
표면 실크터치 가공

아주 가볍고 아주 야들야들하고
닿는 느낌이 정말 부드럽고 살랑살랑합니다
덥지 않고 몸에 감기지 않고 시원한 촉감

이런 길고 치렁한 디자인을
극도로 얇고 야들한 실크로 입으려면
여러 모로 마음이 불편하므로
표면에 실크터치 가공을 한 폴리로 씁니다
백화점에서 어머님들은 한번 탁 손으로 훑으시곤
실크네요!
라고 하실 정도의 훼이크 퀄리티
이런 디테일 가득한 옷이야말로
원단이 고급스러워야 하고 봉제가 깔끔해야 돼요...
자칫 잘못하면 정말 어디서
싸게 줏어입은 거 같이 되기 때문에...
그 한끗 차이

여튼 리조트에서도 편히 입어야 하는 만큼
폴리 재질이니 드라이 등으로 손쉽게 관리하실 수 있지만
단 하나 주의 사항은

올 트 임

악세사리는 반드시
옷을 입으신 뒤에 조심스레 착용해 주셔요
악세사리를 하신 채로 입으시다가는
모르는 사이에 올이 뜯길 수 있습니다
(귀걸이 팔찌 반지 등)

뭔가가 묻었다면 너무 박박 문지르지 마시고
( 짜임이 망가질 수 있어요 )
오염을 바로 충분히 제거해 주시고 드라이 맡겨주셔요

그런데 또 하나 드라이 맡기실 때
꼭 코멘트 해 주실 부분

셔링을 아이롱으로 너무 누르지 않을 것!

대량으로 드라이 하는 체인점 같은 경우
마구잡이로 기계를 돌리거나
아이롱으로 옷을 너무 눌러놓는 경우가 있어요
야들하게 실크 같은 소재이니
너무 강하게 아이롱 하면 표면에 자국이 남을 수 있고
특히 각 부분의 셔링들을 너무 누르면 안됩니다
손으로 하나하나 잡아
방글방글 볼륨감을 살려 놓은 셔링인데
요런 부분을 세탁소에서 간혹 망쳐 올 때가 있더라구요...
드라이 맡기실 때에는 꼭
“ 아이롱으로 셔링 너무 누르지 마시고
탱글탱글 살려주세요! “
라고 꼭 코멘트 해 주세요

이너 슬립 또한
약간의 크레이프 감이 있는 소재로
몸에 치덕치덕 감기지 않고
얇고 가볍고 시원합니다




[ 기장 및 수선 ]

키 160인 동생도
쪼리 신고서 충분히 끌리지 않게 입고
(약간 아슬아슬한 정도)
키 172인 친구도
충분히 롱기장으로 살랑살랑하게 입었으니
기장 걱정은 안 하셔도 된답니다

( 사진 속에서 모델은 키 165입니다 )

다만 꼭 줄이셔야 한다면
아마 치맛단 양 끝부분이 신경쓰이실 거예요
그 양 끝 끌리는 부분만
곡선을 살려 잘라내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아랫단 발란스가 조금 작아져도 괜찮으시다면
맨 아랫단 자체를 일괄적으로 줄이셔도 됩니다

( 언제나 그렇듯
수선실 추천은 어렵지만
대형 백화점 메인 지점 수선실 이용하시면 안전하고
끝단은 수선이 용이하게 되어있으나
손끝이 섬세하신 분께 맡겨주시면 더 좋습니다 )

소매는 손등을 다 덮는 게 맞습니다
아무리 손가락도 안 보이게 길더라도
소매 줄이시는 건 크게 추천드리진 않습니다ㅠ
그게 딱 이지한 느낌으로
비율을 맞춰놓은 거라서요...
그치만 역시나 끝단은
수선이 아주 용이하게 되어있습니다



[ 사이즈 ]

프리사이즈이며
사진 속에서 모델은 정 44체형입니다
66체형이신 분들, 임산부 분들까지
모두 여유있게 잘 맞습니다
품이 여유있다 하여 벙벙해 보이는 것이 아니라
챠르르 떨어지는 실루엣이니
사진 속에서 참고해 주셔요



[ 비침 ]

위에서 설명드린 그대로
러플만 입었을 때에는 몸의 실루엣이 보이는 정도입니다
누드톤 속옷 착용해 주셔요
일상에서는 슬립을 받쳐 입으시면
전혀 비치지 않습니다



[ 기타 팁 ]

여러 분들께 입혀봐드리다보니
공통적으로 설명드리게 되는 부분들이 있어
요기에도 정리하여 적어봅니다

네크를 너무 얕고 넓게 벌려주지 마시고
좁고 깊게 걸쳐주셔요!

지난 환타/라벤더 러플은
완전한 보트넥으로
어깨를 끝에서 끝까지 넓게 파고
약간 옷을 재껴입으면서
쇄골 바로 아래까지 네크가 올라오는
얕은 느낌이었지만
이번 러플은 그렇게 벌리면 자칫
바스트 부분이 조금 둔해 보이고
조금 귀여워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반면 네크를 수평으로 많이 벌리지 않고
좁고 깊게 브이존을 내려주시면
어깨가 여리해 보임과 동시에
얼굴까지 갸름하고 뾰족하게? 보여지는
신기한 착시현상이 있습니다
( 애초 패턴이 그렇게 생겼습니다 )

깊게 내리면 가슴이 너무 보이지 않을까?
전혀 걱정 안하셔도 되는 정도의 파임이고
끈을 너무 꼭 매지 않고 살짝 한 번만 감아서
느슨하게 늘어뜨려 주시면
완전히 판 것도 여민 것도 아닌
편안하고 안전한 파임 정도가 되고
그 마저도 너무 신경이 쓰이시면
끈을 완전히 묶어주시면
아주아주 보수적인 완전 일반적인
그런 안전한 네크가 됩니다

끈을 묶으실 때에는
리본을 너무 귀엽게 짧게
쫑! 하고 묶지 마시고
최대한 길게 늘어뜨려 주셔야
루즈한 느낌이 삽니다

전체적으로는 옷을 너무 재껴입는 것보다는
( 워낙 제가 평소에 옷을 재껴입다 보니 )
어깨 선에 딱 맞춰서 앞뒤 기장이 맞게
제 핏으로 입어주시는 게 본래 의도에 맞습니다

이 모든 착장의 의도는!
걸치기만 해도 예쁘고 사랑스러운 디자인이지만
절대 유치하거나 귀엽게 보이지 않고
루즈하고 무심하고(?) 시크한(???) 느낌을 살려주자

요거입니다ㅎㅎ





그럼 이제 드디어
사진과 상세 코멘트 스타트
풀사이드에서 놀 때 수영복 위에 걸치고 나가는 용 역광으로 봤을 때 실루엣이 훤히 비치는 게 보이시죠 옷의 중심 총장보다도 길게 늘어지는 여밈끈 초기 샘플이라 끝단 말아박은 부분이나 셔링 부분이 딱 떨어지게 예쁘지가 않은 점 감안하여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 정말로 어마무시한 요척 잠옷처럼 야들야들하고 부드럽고 가벼운 촉감 슬립을 입지 않았지만 빛이 역으로 들지 않아 실루엣 조차 잘 비치지 않게 나온 사진 소맷단 러플이 손등을 다 덮는 느낌으로 루즈하게 입어주셔요 여행 떠나기 전 날............ 모든 게 다 나와 널려있는 집안............. 코디해 보는 중 멕시코 첫날 호텔의 기념품 샵에서 여밈끈을 완전히 여미지 않았는데도 네크 파임이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 호캉스 보통은 여밈끈을 요렇게 한번 둘러서 리본묶음 없이 루즈하게 내려주는 게 제일 좋아요 이너 슬립 프리사이즈인지라 저처럼 상체가 아주 없으시면 뒷판 윗부분이 조금 뜰 수 있어요 가슴 윗부분에 셔링을 넣고 전체적으로 바이어스로 벌려 허리는 잘록하게 가슴과 엉덩이는 편안하게 필터 전혀 없는 자연광 색감과 소재 느낌 약간 핑크빛이 도는 누드 컬러로 겉 원피스의 색감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아요 여기부터는 슬립을 입고 찍은 일상 코디 블랙 뾰족힐에 일상적인 재킷으로 눌러 전혀 잠옷스럽지 않게 코디 하얀 운동화로 캐주얼하게 신발 하나 가방 하나 바꿨는데 느낌이 많이 달라요 이너슬립이 내려오는 두번째 단까지는 비침이 전혀 없고 맨 밑 스커트단만 다리 실루엣이 보여요 편안하면서도 격식을 잃지 않는 느낌 이제 끈을 묶어보고 상세 느낌을 봅시다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순정의 러플 전신샷 드라이를 보내셔도 딱 요정도 셔링 살아있는 느낌을 유지해 주셔요 지금 요 상세샷들은 보정이 없는 색감 그대로를 볼 수 있어요 네크를 옆으로 많이 벌리고 살짝 올려 입었을 때 요건 네크 가로를 좁게 하고 브이 파임을 깊게 내려줬을 때 / 요렇게 깊고 좁게 입는 게 어깨가 더 여리해 보여 추천드리지만, 바로 위 사진처럼 벌려 입으시는 게 어울리시면 취향에 맞춰 편히 연출해 주셔요! 여밈끈은 너무 꽉 당겨 묶기보단 딱 요렇게 살짝 한번만 둘러 늘어뜨리는 걸 추천드리지만 / 완전히 묶으시면 정말 보수적이고 안전한 파임으로 입으실 수 있어요 소매를 늘어뜨린 전체적인 옆 실루엣 옆과 중심 기장이 달라 걸음에 따라 다리가 시원하게 보여졌다가 풀 롱기장으로 가려졌다가 해요 챠르르 떨어지는 뒷판 / 아무리 등에 살이 많으셔도 요 셔링들이 다 여리여리하게 커버! 전 짧은 단발이지만... 이렇게 머리카락 길게 늘어뜨리신 분들이 입으시면 느낌이 확 달랐어요 / 백화점에서 고객님 착용하셨는데 너무 예뻐서 한 컷 요건 백화점에서 러플 위에 밍크를 걸쳐본 모습 / 겨울에 실내에서 실내로 다니실 때에는 요런 코디가 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