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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Pants -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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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 옷걸이, 비닐, 박스의

      훼손 및 누락이 없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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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의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에 의거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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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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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en
      린넨 제품은 입고 나서 매번 세탁하기보다 걸어서 바람을 통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계 세탁 시 30도에서 순한 세제를 사용하며, 저속 회전 보드로 탈수해주세요.
      고온 세탁은 섬유를 약하게 만들 수 있으며, 변생의 위험이 있습니다.
      대신 손세탁 후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세요.
      걸거나 평평하게 펼친 채로 공기 중에서 말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Wool
      울 소재는 다른 섬유만큼 자주 세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횟수가 적을수록 오래 갈 수 있지요. 세탁을 대신할 만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람 쐬기 - 간단하게 옷을 걸어두세요. 대다수의 울 소재 섬유는 항균성을 띠고 있어 어느 정도는 스스로 세척됩니다.
      빗질하기 - 빗질은 보풀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팔 안쪽이나 가방이 닿는 곳처럼 마찰이 심한 부분을 좀 더 빗질해주세요) 고유의 유분이 나와 새 옷처럼 보이게 합니다.
      얼룰 제거 - 작은 부분만 오염된 경우엔 통째로 세탁할 필요가 없이 그 부분만 세탁합니다. 다만 소재를 손상하지 않도록 농축 세제를 과도하게 쓰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만약 제품 라벨의 세탁기호 아래에 선이 그어져 있다면 세탁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이 기호는 제품을 약하게 세탁하거나 탈수를 약하게 또는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를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제품에 손상이 가거나 뻣뻣해지고 수축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니트 아이템은 회전식 건조기를 쓰지 말아주세요. 대신 건조 시 모직물을 수건 위에 평평히 놓아주세요.
      남아있는 물기가 흡수되면서 모양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니트는 젖었을 때 무거워지는데 옷걸이 같은 곳에 걸어두면 이 무게가 형태를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 Cashmere
      캐시미어 제품에 보풀은 마찰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쉽게 제거될 수 있습니다.
      제품을 평평하게 펼쳐 놓고 부드럽게 캐시미어 빗으로 쓸어주세요. 섬유를 강화하고 보풀이 덜 생기게 해줍니다.
      캐시미어는 입을 때마다 세탁하기보다 입고 난 다음 바람이 통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 시에는 약한 세제 또는 샴푸를 소량 사용하여 저온에서 약한 세탁 모드 및 저속 회전 탈수로 하거나 손세탁 후 헹구어주세요.
      옷을 비틀지 않고 남은 물을 짜준 뒤 수건 위에 평평하게 펴서 말려주세요.
      걸어두면 니트의 형태가 변형될 수 있으므로 완전히 말린 뒤 접어서 서랍에 두며, 여름같이 장기 보관 시에는 지퍼백에 넣어주세요.
  • Cotton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기 위해 겨드랑이, 네크라인, 소매 같은 부분의 얼룩을 본세탁 전에 부분적으로 세탁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세탁과 기계세탁 모두 가능합니다. 높은 온도에서도 가능하나 수축을 방지하고 오래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30도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가장 좋습니다.
      세탁 전에 소량의 얼룩 제거제를 필요한 부분에 문질러 얼룩을 미리 지울 수 있으나, 염색한 부분에 지장이 없는지 솔기 안쪽에 미리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두운색 제품에 권장합니다.
      열이 섬유를 손상하고 줄어들게 만들 수 있으므로 면 제품은 건조기보다 걸어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 Chiffon
      제품 보호를 위해 드라이크리닝 또는 단독손세탁을 권장합니다
  • Cuprammonium
      엷은 색을 세탁기의 일반 코스로 세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색은 변색 방지를 위해 전문적으로 세탁해야 합니다.
  • Rayon
      물에 젖으면 줄어드는 현상이 있으므로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합니다.
  • Acrylic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하며 30도 이하의 물에 뒤집어서 단독세탁을 권장합니다.
  • Tweed
      제품보호를 위해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합니다
  • Denim
      데님은 입을 때마다 세탁할 필요가 없습니다. 입고 나면 걸어서 바람이 통하게 해주세요.
      표면 오염은 그 부분만 젖은 천으로 닦거나 부드럽게 빗질해주세요.
      데님 세탁 시에는 찬물에 손세탁 또는 약한 세탁 코스로 해주세요. 색을 보존하기 위해 약한 세제를 사용해주세요.
      색을 유지하기 위해 뒤집어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전식 건조는 줄어들게 할 수 있으므로 걸어서 공기 중에 말려주세요. 데님의 무게감이 주름을 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열이 섬유를 약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다림질은 피해 주세요.
  • Silk
      실크 제품은 입을 때마다 세탁하기보다 색 유지를 위해 직사광선을 피해 걸어둔 상태로 바람을 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에서 약한 샴푸나 세제로 손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색이 빠질 수 있으므로 푹 담그지 말아야 합니다. 짜지 않고 헹궈낸 뒤 수건으로 닦아냅니다.
      기계 세탁 시에는 약한 세탁 코스 및 저속 회전 탈수 코스에서 소량의 세제로 합니다. 세탁망은 실크 제품이 찢기거나 과도하게 뒤틀리지 않게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건조 시에는 무게감 있는 아이템을 수건 위에 놓고 주름진 부분을 저온으로 다리거나 스팀을 쏘여줍니다.
  • Hide
      가죽 제품은 물에 약간 적신 천으로 가죽의 오염된 부분만 닦아주세요.
      가죽 전용 밤으로 관리하면 좋습니다. 소량을 천에 묻혀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열쇠같이 날카로운 물건에 유의하세요. 부드러운 가죽은 긁힐 수 있습니다.
      입고 난 뒤 직사광선을 피해 걸어서 바람을 통하게 해주세요.
Size & Fabric


- 장식이나 주름이 있는 경우 펼쳐서 측정합니다.

- 같은 사이즈의 제품이라도 상품명과 디자인에 따라 사이즈가 다를 수 있으며, 상품소재나 재는 위치에 따라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위 사항들은 교환 및 반품, 환불의 사유가 될 수 없으며, 고객님의 단순변심으로 분류됩니다.

XS S M L
총장 36 1/2" 36 7/8" 37 1/4" 37 5/8"
허리둘레 25 1/2" 27 1/8" 28 3/4" 30 3/8"
엉덩이둘레 39" 40 5/8" 42 1/4" 43 7/8"
밑위 12 1/8" 12 1/8" 12 1/8" 12 1/8"
밑단 12 1/8" 12 1/8" 12 1/8" 12 1/8"

사이즈 추천

- 각 제품별 Description 내 사이즈 추천 가이드 내용을 참고 바랍니다.

소재

겉감 POLYESTER 97% SPANDEX 3%

안감 POLYESTER 100%

관리

Professional dry cleaning only

  • Linen
      린넨 제품은 입고 나서 매번 세탁하기보다 걸어서 바람을 통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기계 세탁 시 30도에서 순한 세제를 사용하며, 저속 회전 보드로 탈수해주세요.
      고온 세탁은 섬유를 약하게 만들 수 있으며, 변생의 위험이 있습니다.
      대신 손세탁 후 미지근한 물로 헹궈주세요.
      걸거나 평평하게 펼친 채로 공기 중에서 말리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Wool
      울 소재는 다른 섬유만큼 자주 세탁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횟수가 적을수록 오래 갈 수 있지요. 세탁을 대신할 만한 방법을 소개합니다.
      바람 쐬기 - 간단하게 옷을 걸어두세요. 대다수의 울 소재 섬유는 항균성을 띠고 있어 어느 정도는 스스로 세척됩니다.
      빗질하기 - 빗질은 보풀을 방지해줄 뿐만 아니라 (팔 안쪽이나 가방이 닿는 곳처럼 마찰이 심한 부분을 좀 더 빗질해주세요) 고유의 유분이 나와 새 옷처럼 보이게 합니다.
      얼룰 제거 - 작은 부분만 오염된 경우엔 통째로 세탁할 필요가 없이 그 부분만 세탁합니다. 다만 소재를 손상하지 않도록 농축 세제를 과도하게 쓰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만약 제품 라벨의 세탁기호 아래에 선이 그어져 있다면 세탁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이 기호는 제품을 약하게 세탁하거나 탈수를 약하게 또는 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이를 제대로 따르지 않으면 제품에 손상이 가거나 뻣뻣해지고 수축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니트 아이템은 회전식 건조기를 쓰지 말아주세요. 대신 건조 시 모직물을 수건 위에 평평히 놓아주세요.
      남아있는 물기가 흡수되면서 모양을 부드럽게 잡아줍니다. (니트는 젖었을 때 무거워지는데 옷걸이 같은 곳에 걸어두면 이 무게가 형태를 망가뜨리기도 합니다.
  • Cashmere
      캐시미어 제품에 보풀은 마찰로 인한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쉽게 제거될 수 있습니다.
      제품을 평평하게 펼쳐 놓고 부드럽게 캐시미어 빗으로 쓸어주세요. 섬유를 강화하고 보풀이 덜 생기게 해줍니다.
      캐시미어는 입을 때마다 세탁하기보다 입고 난 다음 바람이 통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세탁 시에는 약한 세제 또는 샴푸를 소량 사용하여 저온에서 약한 세탁 모드 및 저속 회전 탈수로 하거나 손세탁 후 헹구어주세요.
      옷을 비틀지 않고 남은 물을 짜준 뒤 수건 위에 평평하게 펴서 말려주세요.
      걸어두면 니트의 형태가 변형될 수 있으므로 완전히 말린 뒤 접어서 서랍에 두며, 여름같이 장기 보관 시에는 지퍼백에 넣어주세요.
  • Cotton
      컬러를 선명하게 유지하기 위해 겨드랑이, 네크라인, 소매 같은 부분의 얼룩을 본세탁 전에 부분적으로 세탁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손세탁과 기계세탁 모두 가능합니다. 높은 온도에서도 가능하나 수축을 방지하고 오래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30도의 물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가장 좋습니다.
      세탁 전에 소량의 얼룩 제거제를 필요한 부분에 문질러 얼룩을 미리 지울 수 있으나, 염색한 부분에 지장이 없는지 솔기 안쪽에 미리 테스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어두운색 제품에 권장합니다.
      열이 섬유를 손상하고 줄어들게 만들 수 있으므로 면 제품은 건조기보다 걸어서 말리는 것이 좋습니다.
  • Chiffon
      제품 보호를 위해 드라이크리닝 또는 단독손세탁을 권장합니다
  • Cuprammonium
      엷은 색을 세탁기의 일반 코스로 세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색은 변색 방지를 위해 전문적으로 세탁해야 합니다.
  • Rayon
      물에 젖으면 줄어드는 현상이 있으므로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합니다.
  • Acrylic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하며 30도 이하의 물에 뒤집어서 단독세탁을 권장합니다.
  • Tweed
      제품보호를 위해 드라이크리닝을 권장합니다
  • Denim
      데님은 입을 때마다 세탁할 필요가 없습니다. 입고 나면 걸어서 바람이 통하게 해주세요.
      표면 오염은 그 부분만 젖은 천으로 닦거나 부드럽게 빗질해주세요.
      데님 세탁 시에는 찬물에 손세탁 또는 약한 세탁 코스로 해주세요. 색을 보존하기 위해 약한 세제를 사용해주세요.
      색을 유지하기 위해 뒤집어서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회전식 건조는 줄어들게 할 수 있으므로 걸어서 공기 중에 말려주세요. 데님의 무게감이 주름을 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열이 섬유를 약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다림질은 피해 주세요.
  • Silk
      실크 제품은 입을 때마다 세탁하기보다 색 유지를 위해 직사광선을 피해 걸어둔 상태로 바람을 통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미지근한 물에서 약한 샴푸나 세제로 손세탁하는 것이 가장 좋으나, 색이 빠질 수 있으므로 푹 담그지 말아야 합니다. 짜지 않고 헹궈낸 뒤 수건으로 닦아냅니다.
      기계 세탁 시에는 약한 세탁 코스 및 저속 회전 탈수 코스에서 소량의 세제로 합니다. 세탁망은 실크 제품이 찢기거나 과도하게 뒤틀리지 않게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건조 시에는 무게감 있는 아이템을 수건 위에 놓고 주름진 부분을 저온으로 다리거나 스팀을 쏘여줍니다.
  • Hide
      가죽 제품은 물에 약간 적신 천으로 가죽의 오염된 부분만 닦아주세요.
      가죽 전용 밤으로 관리하면 좋습니다. 소량을 천에 묻혀 부드럽게 닦아주세요.
      열쇠같이 날카로운 물건에 유의하세요. 부드러운 가죽은 긁힐 수 있습니다.
      입고 난 뒤 직사광선을 피해 걸어서 바람을 통하게 해주세요.
[안전재고 오픈입니다]

메인시즌 완료 후 안전재고 오픈으로
  사이즈 교환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교환이 어려울 시 
환불로 진행 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 VITAMrobe ]

21 Wide Pants
Pink / Brown (2 Colors)
XS / S / M / L (4 Sizes)
21년도 와이드팬츠의 상세보기입니다!



유독 이렇게 쩍벌 사진이 많았던 바지
그만큼 정말 편하게 입어졌다는 거겠죠
첫 소개글도 다음과 같이 적혔듯이...
위에 한 페이지로 함축했지만
겨울만 빼고 쭉 입는 활용도는
역시 소재에서 옵니다.
한여름에는 시원하고 편하려면
타올지까지도 입고 돌아다니지만
봄여름엔 아무래도 조금은 포멀한 느낌이 있어야 하기에...
분명 입을 때도 편하게
가격도 좀 더 사랑스럽게 입기 위해
결국은 울 대신 폴리를 사용했지만,
천차만별인 합섬 원단들 중
일본에서 여름정장 원단으로도 수입해가는
가슬가슬하지만 찰랑하고, 탄탄하지만 얇은
고가의 소재에서 오는
클래식한 느낌 또한 크게 한 몫을 했다는 것!



얇지만 탄탄하고 찰랑찰랑 호돌호돌한! 셔츠를 내어입고 아빠다리로 편히 앉을 수 있는 풀밭에서도 어색하지 않을 그렇지만 너무 후줄근해보이지 않을, 모노템의 모토 그대로!
물론 이렇게 데일리로 편안히 입으려 만들었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멀하게도 갖춰입을 수 있는
같이 코디해 입는 아이템들을 빛내줄 수 있는
바로 그거시 비탐의 모노 라인!
너무나 단정하고 클래식합니다 내가 세상 커리어우먼이다 파워워킹 오피스에서도 딱 너무 지나치게 사랑스럽지 않을 정도로, 블랙과 매치해 보았습니다 출근룩으로 조금 큰 사이즈의 가방과 힐을 코디해 봅니다 우리 블랙 클래식 셔츠는 바지 안으로 넣지 않고 빼어 입으면 이런 느낌 친구들과의 점심 자리에서 얇은 니트와 함께 딱 요 정도 색감이겠네요 굽이 하나도 없는 플랫 슈즈에 신어도 전혀 끌리지 않습니다

아래부터는 핏 위주로 설명과 함께 보아주세요!
정직한 정면샷. 치마바지 같은 와이드는 아니고, 적절히 펄럭거리는 정도입니다. 그렇다고 1자는 확실히 아닙니다. 밑위도 꽤 내려와있습니다. 그래서 상의를 좀 슬림하게 코디해 주시기를 추천! 더욱 드라마틱한 라인이 연출됩니다. 엉덩이 둘레가 어느 정도냐는 질문이 많으셨는데, 이 사진을 봐주셔요. 일부러 당기면 이 정도까지 여유있는 핏이다가 탁 놓으면 원래의 자리로, 골반 라인을 자연스럽게 사선으로 타고 흐릅니다. 앞판에 폭이 좀 되는 핀턱이 있어서이기도 하고요. 주머니에 손 전체를 집어넣어도 넉넉하게 이 정도. 그래서 그냥 가만히 서 있는 자세에서는 전체적으로 후루룩 하고 떨어집니다. 측면샷. 빈약한 엉덩이인 제가 힙을 한껏 뒤로 빼보았습니다. 약간 쳐진 궁뎅이...인데도, 패턴에서 윗엉덩이 라인을 날렵하게 잡아주어 힙업이 돼보이는 효과! 힙이 있으신 분들은 이 사진보다 더 엉덩이 쪽의 주름 없이 매끈하게 떨어지실 거예요. 빈약힙/쳐진힙은 낙낙한 둘레가 커버해 주고, 빵빵힙 또한 많이 낑기지 않게 안전히 커버하는 핏. 그리고 또 싫어하는 포인트가 바로 엉덩이 골 아래로 바지 뒷라인이 빨려들어가는 것. 물론 체형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패턴 상에서 잡을 수 있는 최대한을 잡아 체통있는 뒷태로 떨어집니다.


이제 자연스럽게 흐르는 주름들,
움직일 때의 느낌들을 담아보았습니다.
원단이 아주 톡톡하긴 하지만, 두께로만 보자면 많이 얇은 편입니다. 와이드 핏에 비교적 많은 폭이 들어가기도 하였고요. 그래서 움직일 때 이리저리 자연스럽게, 위 사진들처럼 주름들이 생깁니다. 얇아서 비침이 걱정되신다면! 브라운은 비침이 전혀 없고요, 핑크는 바로 위 사진처럼 상의를 블랙으로 입고 바지 속으로 넣거나, 새카만 속옷을 입으시면 딱 위 정도만큼 티가 납니다. 누드톤 속옷을 입으면 전혀 티나지 않습니다! 포켓 안감들이 대부분의 면적을 커버해 주기도 하고요. 이 사진을 자세히 보시면 엉덩이 아랫부분에 눌린 주름들이 보이실 거예요. 여름에도 시원하도록 전체적으로 린넨 가공이 들어가고, 표면은 아주 드라이하게 울 처럼 보여지도록 짜인 지라, 옷 자체가 링클 프리는 아닙니다. 와이드핏이지만 촤륵 떨어지기 때문에 걸을 때에는 이런 느낌 앉을 때엔 이런 실루엣



이 팬츠는 버뮤다와 달리 XS까지 있는데
왜냐하면 배꼽이나 그보다 약간 위로
잘록하게 입는 것을
정석핏으로 설정하여 디자인 되었기 때문!
물론 버뮤다와 마찬가지로 저는
한 사이즈 큰 것도 구비해 두고
편히 입을 때에는 배꼽 아래에 걸쳐입기도 합니다.
아래 사진들을 보시죠.




밥을 먹고 나니 배꼽보다 더 위로 더 더 쭈욱 잘록하게 올라붙었습니다... 이렇게 올려입으면 다리는 길어보이지만 언뜻 상체가 좀 짧아보이기도 하고요 배에 힘을 주고 딱 요정도 전체 발란스로 입어봅니다. 물론 상의를 빼어 입으면 세상 편안... 마찬가지로 잘록하게 입었지만 상의를 내어입고 편안하게도 입어봅니다



핑크와 브라운은 약간의 표면 결 차이가 있습니다.
브라운은 조금 떨어져서 보아도 희끗한 수직 결이 보이고
핑크는 그 결이 요철감으로 표현되어 있어요.
아주 가까이서 들여다보아야 보이는 정도의 올록볼록이고
그냥 육안으로는 맨맨한 표면.
그래서 브라운은 이런 드라이한 촉감이나
울처럼 보여지는 수직결, 은은한 견광 덕에
실크 블랜드 울처럼, 린넨울처럼 보여지고
핑크는 좀 더 산뜻하고 매끈한, 촉촉하고 찰랑한 느낌!
핑크와 브라운의 가격 차이도 여기에서 옵니다.
같은 폴리이지만 핑크가
오래 앉아있을 때 다리 사이에 생기는 구김도
조금 더 잘 잡히는 기분.




핑크의 앞모습. 컬러가 밝다보니 박음선도 더 도드라져 보이고 움직일 때 얇은 원단이 땀을 따라 당겨지는 모습도 브라운보다 더 눈에 잘 띄어요. 컬러가 날라가지 않고 잘 표현된 사진. 사쿠라 핑크입니다. 살짝 희끗하게 날아간 색감 브라운은 아주 붉지도 노랗지도 않은, 다크초코렛 컬러. 이 정도 거리에서만 봐도 확 결이 눈에 보여집니다. 석양 빛을 받았을 때의 컬러감 밍크 베스트에 매치하면 이런 모습 브라운의 결을 근접샷으로 참고해 주세요 후루룩 찰랑찰랑한 느낌이 잘 표현된 사진 반면 핑크는 제 모공각화증까지(ㅠㅠ) 보이는 거리인데도 결이 없어요. 석양의 녹진한 핑크 컬러 은은히 흐린 날 차양막 아래 뽀얀 컬러감 두 개의 버클과 한 개의 소뿔단추, YKK지퍼 사용. YKK 지퍼는 슬라이더가 조금 도톰해서 여밈단이 살짝 뜨기는 하지만, 딸깍 눌러주면 저절로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는 기능이 있어요. 올리고 내리실 때에는 슬라이더(지퍼 머리)를 꼭 올린 뒤 움직여 주세요!






[ 사이즈 가이드 ]


(우선 이 와이드팬츠의
허리둘레 실측 치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사이즈 별 1 5/8인치 편차 *
XS : 25 1/2인치
S : 27 1/8인치
M : 28 3/4인치
L : 30 3/8인치


* 이 와이드팬츠는 배꼽 혹은
그보다 살짝 위 가장 잘록한 부분에 맞게 입었을 때
(그리고 상의를 슬림하게 매치했을 때)
가장 예쁜 핏으로 생각하고 디자인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바지핏이란 게 워낙 취향을 따르고
또 체형들이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아 내 바지핏 취향은 어떤 거였더라
를 한 번 고민해보아 주시고
아래 가이드에 따라 선택하여 주세요!




1. 의도대로 배꼽이나 그보다 조금 더 위의
허리 가장 잘록한 부분에 '잘록하게' 입겠다

원체 XS/S/M/L 체계를 쓰는
자라 등의 글로벌 브랜드 기준으로
무난하게 선택하여 주시면 됩니다.

**** 배꼽둘레 기준으로 ****
* 평소 허리가 아주 슬림하신
44하의를 착용하시는 분이라면 -> XS 추천
* 44에서 55를 왔다갔다 하시는
슬림 55정도이신 분 -> S 추천
* 55에서 66을 왔다갔다!
슬림 66정도이시라면 -> M 추천
* 허리가 빼박 66이다
아니면 엉덩이가 매우 66이다
-> L 추천


예를 들어
지금 제가 밥을 아주 많이 먹고 배꼽 둘레를 재니
25인치가 나옵니다...
평소 공복에 23~24인데 아주 고무줄이예요
이런 저는
-> XS 사이즈를 입으시면 배꼽에 딱 맞습니다.
(XS사이즈 옷의 허리둘레가 25 1/2인치이기 때문)
딱 1/2인치 (약 1센치) 정도의 여유만 있어도
밥 많이 먹고 충분히 (좀 타이트하지만)
입을 수 있다는 것.
즉 평소 24인치, 밥 먹으면 25인치라고 가정 했을 때

**** 바지의 허리치수와 내 배꼽치수가
1 1/2인치(약 3.5센치) 에서 ~ 1/2인치(약1센치)
정도의 차이이면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 ****

돌려 말하면, 배꼽둘레가 26인치이시라면
XS사이즈는 조금 많이 타이트하거나
잠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즉 바지 허리치수보다
내 허리가 크면 안된다! ****

(+) 그리고 S사이즈를 하나 씩 더 갖고 있는데
이 S사이즈는 상의를 바지에 넣어입지 않는 날 입습니다.
어차피 골반 때문에 아예 흘러내리지는 않고
대략 배꼽 아래에 걸쳐지기 때문에
너무나 편하게 입을 수 있거든요
(바지가 허리에 걸쳐져 있긴 하지만
물론 허리 공간이 좀 넉넉히 남습니다)



2. 내 허리를 재보았는데
사이즈 선택하시기 약간 애매한 치수이다
혹은 줄자가 없다, 혹은 선택이 너무 어렵다 싶으실 때
* 작은 쪽으로 선택하시면
: 조금 타이트할 수는 있지만
배꼽 위로 아주 잘록하게 맞으실 것이다
* 큰 쪽으로 선택하시면
: 어차피 골반 때문에 바지가 흘러내리진 않고
배꼽 아래로 걸쳐지는 핏으로 편히 맞으실 것이다

-> 더 선호하시는 핏으로 선택, 결정해주시면 됩니다.

**** 아주 똑같은 치수는 아니지만
비탐에서 하의로 4사이즈가 나왔던 것은
레이스 투피스의 스커트가 되겠습니다.
너무 머리아프고 고르기 어렵다 싶으시면
그 스커트를 어떤 사이즈로 하셨었는지
잘 맞으셨었는지 한 번 참고삼아보아 주셔요!
아마 비슷하게 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 그 외 사이즈/핏에 있어 고려하실 부분들 ]

- 힙둘레 / 밑위
힙둘레는 매우 여유있으므로
크게 고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밑위 또한 아주 넉넉한 디자인.
빈약 힙인 저는 오히려
민망하게 라인을 드러내주지 않아 좋고
자칭 하비라고 하는 가족은
엉덩이가 넉넉해서 인생바지라고 매일 입을 정도로
힙둘레에 있어서 매우 자유로운 아이템.

- 신축성
원단이 탱글하고 약간의 아주 약-간의 신축성은 있지만
허리에는 심지가 대어져 있고 단단히 처리되었기 때문에
너무 작은 치수로의 무리한 선택은
조금 위험할 수도 있겠더라고요.
그렇다고 지레 일부러 큰 치수를 데려가시면
밑위가 너무 떨어지거나 너무 펄럭거려 보일 수 있으니
편한 치수 추가구매가 아니시라면
정사이즈이실 때에는 굳이 큰 치수 선택 보다는
정핏 선택을 권해드립니다.

- 기장
키 160인 동생도 쪼리에 입어도 전혀 끌리지 않고 치렁하지 않은 기장!
키 165인 제가 입었을 때 복숭아뼈를 간신히 보이는 정도
키170인 직원친구는 복숭아뼈가 완전히 보이는 산뜻 기장



[ 세탁 및 관리 ]

폴리이지만!
린넨가공이 되어있고
곳곳에 심지 합포가 되어있어
본격적인 물빨래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사용하시는 세제에 따라
가공이 뻣뻣해질 수 있다 하고
심지가 들뜰 수 있으니
섬세한 작업을 하는 세탁소에서
드라이클리닝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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